공지사항

제목소융학과 다전공자 선발 가이드라인2018-03-08 0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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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융학과 학과장입니다.

2018년도 4월 소융학과 최초의 다전공자 선발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소융학과 행정실에 유사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데, 관련 정보는 미리 본 홈페이지의 학과소개 메뉴 하단의 교육과정, 다전공 희망자에 대한 사전 신청서 작성 등의 내용을 필히 읽어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타학과의 다전공 선발 기준을 생각하여, 소융학과의 전공 과목을 미리 사전 수강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접근은 지양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소융학과의 다전공자는 현재 소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과의 융합가능여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심사하오니, 신청서에 해당 내용이 설득력있게 기술되기를 바랍니다.

즉, 본인의 전공을 기반으로 한 ​꿈과 스토리가 있고, 이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이를 통한 본인의 가치 실현 계획을 중요시 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기존 학과들의 다전공 승인 주 항목인 소속 학과와 소융학과와의 계열별 연관성, 현재의 학점에 대한 부분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소융학과 재학생과 얼마나 시너지를 주고 받을수 있을지가 가장 큰 판단 기준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전공을 위하여 수학/물리 등 기초과목 및 소융학과/협력학과의 전공 과목을 사전에 듣는 것은 미리 소융학과와 같은 이공학 계열의 분위기를 느끼고, 향후 다전공 승인후 학업에 도움은 되겠지만, 선발 기준에서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서, 다전공 진입후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졸업 시기의 지연은,  앞서처럼 본인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당연하게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 요소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기초프로그래밍 교과목에 대해서도, 본인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는 되겠지만, 그보다는 본인의 꿈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공부해서 개발해보자 하는 노력을 해왔는가가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소융학과 다전공을 위하여 소융학과 및 협력학과의 과목을 수강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스토리를 고민하고, 이를 통한 소융학과 재학생과의 시너지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것 인지를 고민하는 것에 방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사전 수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본인이 적성이 맞을지를 판단하기 위한 용도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이 활성화 중인 기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수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많은 학생들이 다전공을 원하지만, 실제 면담을 수행하면 단순 취업 등의 이유가 많아 2년여의 졸업 기간 연장을 감수하기 힘들거나, 혹은 부전공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계시된 다전공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보면서 스스로 고민을 해보고, 이를 토대로 심도있게 신청서를 작성해 보면서 실수없는 진로를 찾을수 있기 바랍니다.

예외적으로 소융학과는 협력학과 학생의 다전공 신청은 우선순위로 선발합니다.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전자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은 우선 선발의 대상이 되니, 교육과정에서 학점 인정이 되는 부분을 확인 바랍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다전공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듣고 싶은 과목은 교육과정의 내용에 반영된것 처럼 소융학과 과목을 전공 선택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실질적 지식 함양이 가능합니다.

단 소융학과의 트랙을 진입하면, 앞서의 협력학과 과목을 들어야 하기에, 실제로는 다시 2학년 시점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로 인한 2년여의 졸업 지연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점을 모두 이해하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래도 소융학과에 다전공을 해야 하는 명확한 꿈이 있다면, 당연히 허가를 득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소융학과의 다전공 신청서 작성을 계기로 본인의 꿈과 가치 실현 방향을 한번 더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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