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자료구조는 컴공/소융에 전공필수기도 하여 수요가 많지만,

전자공학과의 전공선택으로 얼마전 지정되었고,

기타 다전공/부전공 및 관심으로 듣는 학생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을 컴공에서 마련하고 있지만, 

현재는 애로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지요.

여기에 재수강자도 빈번하여 추가를 증폭하고 있습니다.

또한 왠만한 4년제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과목 수요가 폭증하여 비슷한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우리학교의 담당교수님들은 본전공자의 편의를 위하여 최대한 본전공자 수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담당 교수님을 찾아뵙고 양해를 구했는지요?

컴공 학과장님도 이에 대한 이슈를 인지하시고, 

수강 문의를 하는 학생들의 수요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사항은 익명 게시판 보다는 저에게 연락하는 등 해결방안을 찾아서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